타타대우
타타대우 더쎈인데 맑은 날은 DPF 강제재생이 월 1~2회인데 비 오는 날은 하루 이틀 만에, 심하면 주 3회까지 걸립니다. 날씨와 관계가 있나요?
날씨 자체가 원인은 아니지만, 비 오는 날에만 뚜렷하게 달라진다면 그 자체가 유용한 단서입니다. 비가 오면 흡입되는 공기의 습도와 온도가 달라지고 배기 온도도 함께 낮아집니다. 배기가 충분히 뜨거워지지 않으면 매연이 스스로 타지 않고 필터에 쌓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거리를 달려도 재생이 더 자주 걸립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차에나 있는 현상이고, 문제는 정도입니다. 월 1~2회가 주 3회로 바뀔 정도라면 습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연소가 이미 경계선에 있어서 조건이 조금만 나빠져도 넘어가는 상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확인 순서를 이렇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첫째, 재생이 시작될 때마다 날짜와 그날 주행거리, 날씨를 함께 적어 두십시오. 둘째, 흡기 배관 이음부와 인터쿨러 호스 연결부를 보십시오. 셋째, 차압센서와 배기가스 온도 센서 값을 진단기로 보시고, 재생 중 온도가 규정만큼 올라가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십시오. 취급설명서는 미세먼지 수준이 낮을 때는 20분 이상 고속 주행으로도 사라지고, 탄화수소 축적이 높으면 회전수를 1,200rpm 이상으로 올려 제거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영수증 기준으로 차압센서는 444건, DPF 클리닝은 552건, DPF 강제재생은 205건입니다. 금액은 올트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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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내역 41,713건 · 수치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모인 관측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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