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고장 시 비상정차와 견인, 삼각대 거리와 준비
고장으로 멈출 때는 갓길 안전한 곳으로 옮겨 비상등을 켜고, 뒤차가 알아볼 수 있도록 비상삼각대를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견인할 때는 주차 브레이크를 풀고 변속레버를 중립에 둡니다.
164건올트럭 정비 내역 가운데 긴급출동 항목
삼각대는 어디에 세우나요
삼각대는 뒤에서 오는 운전자가 미리 알아보고 피할 수 있는 곳에 세웁니다. 거리는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도로 사정에 맞춰 판단하십시오.
- 직선 도로 — 흔히 주간 100m, 야간 200m 정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커브·고갯마루 뒤 — 뒤차가 늦게 보므로 더 멀리 둡니다.
- 야간 — 멀리서도 보이는 적색 섬광신호나 경광등을 함께 설치합니다.
- 설치하는 동안에도 지나가는 차를 계속 살핍니다.
견인 준비
- 주차 브레이크를 풀고 변속레버를 중립(N)에 둡니다.
- 변속기를 보호하려면 적재함에 실어 옮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두 바퀴만 들어 견인할 때는 구동축인 뒷바퀴를 듭니다.
- 비상조향장치가 있는 차량은 시동스위치를 끈 상태로 견인합니다.
로프 견인은 비상시에만
전문 견인을 부를 수 없는 비상시에만 로프로 끕니다. 취급설명서는 로프 5m 이내, 시속 5km 이하, 25km 이내의 가까운 곳까지 서행하도록 안내합니다. 로프 중간에 흰 천을 달고, 시동키는 ACC나 ON에 두어 핸들 잠김을 막습니다. 엔진이 멈춰 있으면 제동력이 약하니 브레이크를 평소보다 세게 밟으십시오.
정비 내역으로 보면
올트럭 정비 내역에서 긴급출동 항목은 164건, 견인은 14건이었습니다. 현장 출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견인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멈췄을 때 증상을 정확히 전하면 출동 현장에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삼각대는 몇 미터 뒤에 세우나요?
- 뒤차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곳에 세웁니다. 직선 도로에서는 흔히 주간 100m, 야간 200m 정도를 기준으로 삼고, 커브나 고갯마루 뒤에서는 더 멀리 둡니다.
- 견인할 때 기어는 어디에 두나요?
- 주차 브레이크를 풀고 변속레버를 중립에 둡니다. 두 바퀴만 들어 끌 때는 구동축인 뒷바퀴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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